김민재 선수가 뮌헨에서 겪는 대우는 팬 입장에서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시즌 내내 아킬레스건 부상을 참고 뛰었고, 리그 우승에도 기여했는데도 실수 몇 번으로 비판이 쏟아졌죠. 특히 단장이 실명을 거론하며 실책을 지적한 건 선수 입장에서 큰 상처가 될 수밖에 없어요. 연봉이 높다는 이유로 매각 대상으로 분류된 것도 이해하기 어렵고, 공식 축하 게시물에서 얼굴조차 거의 보이지 않았던 건 팬들 사이에서 ‘아시안 패싱’ 논란까지 불러왔어요. 부상 투혼을 보여준 선수에게 최소한의 존중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