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와 알타리는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종자부터 서로 다른 채소입니다.
열무는 뿌리가 가늘고 무 부분이 더의 발달하지 않고 주로 잎과 줄기를 먹기 위해 재배되는 품종입니다.
열무김치나 비빔국수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잎의 식감과 맛이 중요한 채소이구요.
반면 알타리누는 짧고 통통한 무가 특징인 품종으로 뿌리와 잎을 함께 먹는 총각김치의 주재료로 잘 알려져 있구요.
알타리무는 무 부분이 단단하게 발달해 있어 열무와는 확연히 다른 용도와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열무가 자라서 알타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품종 자체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