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국사공부 재미있네요..그런데 왜이리 우리 역사중에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은지..

요즘 자격증 준비하느라 한국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고조선부터 현재까지 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정말 고구려가 3국을 통일 했다면 어땠을까?

고려, 조선 시기에 중국하고 맞붙었다면?

일본이 개방정책을 펼 때 우리는 왜 쇄국을 했을까?

하여간 아쉬운 부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뭐 나름의 자긍심이 생기는 부분도 많지요.. 특히 한글의 발명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 나라의 문자와 언어를 이렇게 정확한 시점에 발명해서 사용했다는게 기적같은 일인것 같습니다. 세계사 어디를 찾아봐도 이런 전례는 없어요.. 그러니 한글을 사용하는 것에 자긍심이 넘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부분에서 우리나라 역사가 아쉽거나, 긍지가 생기시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의 생각에 많이 공감합니다. 역사에서 만약이란 없지만 조금만 달랐으면 역사의 큰 변화가 있었을 장면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발해와 신라가 함께 발전했다면 한반도와 만주를 아우르는 정치, 문화적 공간이 더 오래 유지되거나 현재에 이르지 않았을 것인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이 실학 사상을 정책에 반영하여 상공업과 신분제 개혁을 더 일찍 추진했다는 근대화의 충격을 더 잘견뎠을 가능성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개항 이후 근대화에 더 적극적이었다면 제국주의 침략을 막아내고 자주독립 국가로 발전하지 않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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