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에 7천만원정도는 큰 목돈인가요?

사회생활을 9년정도 열심히 일 하면서 98년도에 6천5백만원이라는 돈을 모았습니다. 정말 아끼면서 살아 왔습니다. 궁금한거는 그 때 모았던 그 돈은 2026년도 현재 돈에 가치를 봤을 때 어느 정도 되는 금액인가요?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7천만원은 지금도 상당히 큰 금액입니다.

    당연히 7천만원은 98년 당시 상당한 금액이었으며 당시 짜장면 한 그릇에 2천원대였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큰 돈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1998년도에 7,000만원이란 돈은 큰 돈입니다.

    우리의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률을 반영하게 되면

    2025년 기준으로는 약 13,300만원의 가치로

    2026년으로 보면 약 14,000만원 정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1998년 당시 6500만원 이라는 돈은 엄청나게 큰 돈이며 집 한 채를 살 수 있는 거금이었습니다.

    1998년 당시 서울 아파트 매매가 기준 서울외곽이나 수도권 기준 20~30평대 아파트 한채를 일시불로 바로 살 수 있는 금액이었으며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4~5년을 꼬박 모아야 하는 큰 도이었습니다.

    지금 가치로 환산하자면 약 5억원 이상의 가치를 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한 목돈이고, 소미자물가 상승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2억 가량의 구매력에 해당합니다. 특히 외환위기 직후로 소득과 고용이 어려웠음을 고려하면, 사회생활 9년만에 6,500만원을 모은 것은 상당한 성과였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크게 차이 날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저 임금으로 계산했을떄 98년 대비 7배 정도 상승했으므로, 대략 4.5~5억 정도의 가치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1998년에 모으신 6천 5백만 원은 단순 소비자물가 상승률만 반영해도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약 1억 3천만 원이 넘는 가치를 지닌 매우 큰 목돈입니다. 당시에는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직후였기 때문에 시중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연 20%에 육박하여 현금을 쥐고 있는 사람의 영향력이 엄청났습니다. 실물 자산인 짜장면 가격이나 대중교통 요금 같은 생활 물가와 비교하면 현재 체감 가치는 대략 세 배 이상인 2억 원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1998년 당시 서울 시내의 웬만한 아파트 전세 보증금이나 지방 도시의 아파트 매매 가격과 맞먹는 수준의 파급력을 가진 금액이었습니다. 대기업 신입 사원의 연봉이 1천 5백만 원 안팎이던 시절임을 고려하면 9년 동안 6천 5백만 원을 모은 것은 엄청난 절약의 결과물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998년 소비자물가지수 대비 2026년 물가는 약 2.1배 상승하여 단순 화폐가치로는 약 1억 3,500만~1억 4,000만 원 수준입니다. 다만 1998년 당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약 1억 원 초중반이나 90년대 후반 시중 정기예금 금리 연 13~18%, 임금 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구매력과 자산 가치 기준으로는 약 4억~6억 원 이상의 매우 큰 무게감을 지닌 자산입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998년 당시 6,500만 원~7,000만 원은 단순한 목돈을 넘어,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아파트 한 채를 구매하거나 전세를 얻고도 충분한 매우 큰 자산이었습니다. 서울 소형 아파트(20평형대) 매매가가 6,000만~8,000만 원 선이었습니다.

    1998년 당시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200만 원 내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