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다 서울로 올라가버리면 아버님은 당연히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 될듯합니다 특히나 20대 딸아들이라면 그동안 집안 분위기도 활기차고 했을텐데 갑자기 조용해지니까 더욱 그렇겠죠 반면에 아들이라도 한명 집에 있으면 확실히 외로움은 덜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누군가 있다는 자체가 마음의 위안이 되거든요 다만 아버님들은 어머님들보다 감정표현을 덜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겉으론 괜찮아 보이실수도 있지만 속으론 허전해하실 가능성이 높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한명이라도 같이 있으면 아버님 입장에서는 훨씬 든든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