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사람들이 술을 안마신다는데 전세계적으로, 왜 그런걸까요?
요즘 사람들이 술을 안마신다는데 전세계적으로, 왜 그런걸까요?
코로나 이후에 관계가 단절되어서일까요? 궁금합니다. 저도 잘 안마시게 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술 마시는 비용이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그렇고
술이 몸에 좋지 못하다는 인식도 계속해서 늘어나기에
그런 현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코로나이후에 인간관계와 모임 자체가 크게 변화된게 큽니다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면서 모임 자체나 사람들간의 만남이런 형태 자체가 구조적으로 바뀐것이며 그러다보니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도 술믈 마셔야 친해진다는 문화가 약해졌고 특히 20대들에게선 코로나를 겪고나서 이때 주류 문화를 경험하지 않다보니 굳이 여럿이서 모여서 술을 먹기보다는 다른 형태의 만남과 친해지는형태로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러닝 열풍불듯이 건강수면을 더 중요시여기고 자기만의 웰빙라이프와 자기계발이나 취미활동을 더 중요시여기다보니 술을 안마시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상은 건강에 대한 관심과 생활방식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운동과 자기관리, 숙면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음주를 필수적인 사교 활동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회식 문화가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기에 주류 가격과 외식비 상승, 음주에 따른 건강 위험에 대한 인식 변화도 원인입니다. 다만 모든 연령층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며, 술 대신 카페나 취미 활동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버 큐리어스라는 신조어가 유행할만큼 의식적으로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가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건강과 웰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건강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입니다. 술이 몸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이나 다음날 숙취로 하루를 망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여기에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외식비와 술값 부담이 커지자 지출을 줄이려는 경제적이유도 크게 작용합니다. 과거처럼 직장동료나 친구들과 억지로 술을 마시며 교류하기보다 개인의 여가나 운동에 시간을 투자합니다. 주류 업체들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무알코올이나 논알코올 맥주, 와인같은 대체 음료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술을 안마신다기보다는 국가와 세대에 따라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세계 15세 이상 인구의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이 2010년 5.7L에서 2022년 5.0L로 약 12% 감소했다고 합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이런 변화가 뚜렷한데 술을 마시고 취하는 것보다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커졌습니다. 운동, 수면, 피부관리, 체중관리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술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도 강해졌고요. 술값 자체가 부담스럽다 보니 외식이나 술자리 대신 집에서 보내는 사람도 늘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맥주나 무알코올 음료, 다양한 음료 문화가 생긴 것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에서는 술자리 자체를 사회생활의 필수 과정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도 커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술을 멀리하게 되는 현상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억지로 모였던 회식과 음주 문화가 사라지고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존중바데 된 영향이 큽니다. 여기에 더해 소량의 술도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술자리에 쓸 비용과 시간을 아껴 온전히 자신을 관리하는 데 쓰는 경향을 보이는 젊은 층이 늘어났기 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술을 덜 마시는 흐름은 실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수면, 운동, 체중관리,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술을 꼭 마셔야 한다는 인식이 약해졌습니다.
생활비 부담도 영향을 줍니다. 외식비와 술값이 오르면서 술자리 자체가 부담스러워졌고, 그 돈을 여행이나 운동, 취미에 쓰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줬습니다. 회식과 모임이 줄면서 술을 중심으로 사람을 만나는 문화가 한번 끊겼고, 이후에도 예전 수준으로 완전히 돌아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런 변화는 코로나 이전부터 시작됐습니다. 결국 건강 중시, 회식문화 약화, 높은 생활비, 다양한 여가생활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한정 같기는 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코로나 이후 모임이 많이 없어지긴 했고 내수 경기도 안 좋으니 술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강한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