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이 바뀌어 생활하는 것이 심리불안에 영향을 주나요?

제가 요즘 밤낮이 바뀌어 9:00-15:00에 잠을 자고 오후부터 새벽까지 일어나서 생활을 하는데

뭔가 오후에 일어나 생활을 시작한다는것이 자괴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산적인 일을 한다고 해도, 밤낮이 바뀌어 살아가는것이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밤낮이바뀐다는것은 호로몬분비에도좋이지않으면

      낮활동을통해얻을수있는비타민을섭취하기어려워 우울증세가나타날수있습니다

      우리가흔히 낮에는이성적밤에는감수적으로변합니다

      이러한현상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나타나는것으로 변하기어렵습니다

      쉬는날이라도낮생활을 유지하면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마음가짐과 활동 부분에 따라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호르몬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이야기 하는 10시 ~ 새벽 4시 정도에 나오는 호르몬은 우리 몸과 마음에도 영향을 주거든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혜인 심리상담사입니다.

      밤낮이 거꾸로 되셨군요. 새벽에 생산적인 일을 하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자괴감을 느끼셔서 고민이시군요.

      인간의 생체리듬은 신체적, 정서적인 측면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생활리듬을 교정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낮에 활동을 한다는 것에 중요한 의미를 두는데, 이는 낮에 햇빛을 받아 활성화되는 신경전달물질때문입니다.

      햇빛을 받으면 멜라토닌(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활성화되는데, 이것은 우울증예방과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낮에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이 신경전달물질의 활성이 저하되고, 우울증에 걸리기 쉽게 되겠지요.

      이뿐만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낮에 활동하고 새벽에는 취침을 하기때문에 대인관계가 축소되어 외로움 등을 느끼기 쉬워집니다.

      가능하다면 밤낮을 다시 되돌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용감한가마우지52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