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혜인 심리상담사입니다.
밤낮이 거꾸로 되셨군요. 새벽에 생산적인 일을 하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자괴감을 느끼셔서 고민이시군요.
인간의 생체리듬은 신체적, 정서적인 측면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생활리듬을 교정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낮에 활동을 한다는 것에 중요한 의미를 두는데, 이는 낮에 햇빛을 받아 활성화되는 신경전달물질때문입니다.
햇빛을 받으면 멜라토닌(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활성화되는데, 이것은 우울증예방과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낮에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이 신경전달물질의 활성이 저하되고, 우울증에 걸리기 쉽게 되겠지요.
이뿐만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낮에 활동하고 새벽에는 취침을 하기때문에 대인관계가 축소되어 외로움 등을 느끼기 쉬워집니다.
가능하다면 밤낮을 다시 되돌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용감한가마우지52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