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실내에서 심심해 하지 않나요?

애완견은 매일 산책을 몇시간씩 시켜 줘야지.

지루함도 느끼지 않고 성격도 좋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고양이를 산책시키는 장면은 본적이 없습니다.

일년 365일 집안에서만 지내는 데 괜찮나 모르겠네요.

고양이는 심심함을 느끼지 않나요?

각종 고양이 장난감을 펫마트에서 팔던데.

이런 장난감은 고양이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나요.

캣타워, 장난감같은 거 없이도 고양이를 키울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캣타워 (캣폴 포함) 없이는 못 키운다고 봐야죠.

    캣타워는 고양이에게 있어서 단순한 장난감이 아닙니다.

    고양이는 천적을 두려워해서 높은 곳에서 모든 것을 보고싶은 본능이 있어용 야생고양이가 기가막히게 나무를 잘 타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래서 높은 곳에 가고 싶어하고 그래서 캣타워가 필요한 거죠. 냥이의 심리적 안정을 주는 역할입니다. 님도 자물쇠 없는 집에 살라고 하면 못사는 것처럼 냥이도 캣타워 없는 데에선 못 살아요.

    장난감은요...없으면 슬퍼하는 녀석부터 뭐 사줘도 안 갖고노는 냥이들도 있습니다.

    그냥 창밖 보면서 새 보는 거 좋아하는 냥이, 하루종일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 냥이 등등.. 반면 애착인형을 하루종일 갖고다니는 냥이 낚시대로 놀아달라고 조르면서 갖고오는 냥이 캣휠 하루종일 타는 미친 헬창냥이까지....

    고양이마다 다른데 뭐 있는 쪽이 좋죠 장난감도. 필수까진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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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양이들은 산책이 필요한 애들이 아니에요. 오히려 실내가 더 적합하고 잃어버릴 위험도 적어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장난감은 추천드리지만 캣타워는 완전 필수는 아니에요. 대신 스크래쳐는 구비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