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글래빈은 빠른 구속보다는 뛰어난 제구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투구 스타일로 유명했습니다. 그의 최고 구속은 약 85~89마일(137~143km/h)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메이저리그에서 다른 투수들과 비교했을 때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 다양한 구질과 제구력을 활용하여 대단한 성적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글래빈은 변화구와 타자와의 심리전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이 뛰어났기에 사이영상을 수상하는 등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