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내)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거 많이 민폐일까요?

회사 화장실이 칸이 작아 두칸만 있어요.

다른한쪽이 비어있음에도 사람이 들어가있으면 안쓰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오래있으니까

오래걸리냐며 나오기를 재촉하더라구요.

변비가 걸린건지 응가는 마려운데 안나와서 좀 오래 앉아있긴했어요 ㅋㅋ

근데 다른사람 사정도 봐가면서 화장실 써야하나요? 제가 민폐인건지 그런거면 안그러도록 자제하려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화장실이 총 두 칸밖에 없는 제한된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화장실 칸수가 적은 곳에서는 대기하는 다른 동료들을 위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직장 생활 에티켓입니다.

     변비 등으로 인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면, 칸수가 넉넉한 다른 층의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잠시 밖으로 나와 다른 사람에게 양보한 후 다시 이용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전 그래서 미리 집에서 정리하고 옵니다 ㅜㅜ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사회생활을 하는 곳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되도록이면 어느정도 상식적으로 정해져있는게 있다고 봅니다

    화장실도 되도록이면 10~15분 안에는 해결하고 나오는게 맞긴 하지요

  • 그럼 민페일거 같아요. 최대한 볼일은 집에서..동아제약에서 나온 푸룬주스 비슷한거 있는데 그거 직빵인거 같아요. 그건도 좀 드셔보세요

  • 화장실은 “빠르게 쓰는 공간”이 아니라 해결 공간이라 오래 앉아 있었다고 해서 잘못은 아닙니다. 그리고 변비는 본인이 조절하기 어려운 생리 현상이고요. 너무 오래 안 나오면 “한 번 비워줬다가 다시 들어오기 혹은 복부 불편하면 물 마시고 잠깐 쉬었다 다시 시도 등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회사 공용 화장실이 좁고 대기 상황이 보이는 구조라서 서로 예민해지기 쉬운 환경인 건 맞는거 같아요. 예의문제보다는 구조문제가 더 크네요. 

  •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가끔 오래 있는 것 자체가 큰 민폐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매일 반복적으로 20~30분 이상씩 자리를 비워 팀 업무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민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