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금융업계에서 블록체인 접목이 많은 것 같은것 같은데 어떻게 변화할까요?

flymoon 2019. 04. 16.


금융업계가 가장 블록체인을 활발히 연구 하고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블록체인으로 금융업계 판도가 달라질거란 분석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금융업계에서도 세부적으로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전문가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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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 큐레이터 채택
때가쏙비트 답변자인증
블록체인 GEEK 2019. 04. 16 86%의 채택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것처럼 금융업에서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대형은행들의 경우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하는 있는데요. 이유는 스테이블코인의 가치 안정성과 더불어 결제와 송금기능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암호화폐 형태의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송금분야에 사용하게 되면 송금 절차를 단순화시켜 수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해외 송금 시 국제은행통신협회 스위프트를 거쳐야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직거래가 가능해집니다. 이는 중개자가 없어진다는 장점이 생김과 동시에 송금 속도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JP모건은 1코인당 1달러의 가치를 지닌 JPM 코인을 발행하여 활용하겠다고 까지 하였죠.

또한 결제 분야에서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게 되면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전자결제대행업체와 같은 카드 가맹점과 카드사를 연계해주는 중개자가 있지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게 되면 이러한 과정을 단순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국내 은행도 JP모건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테이블 코인을 분명 발행하여 국내에 서비스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depac 답변자인증
IT회사/기반기술개발팀 2019. 04. 16 14%의 채택

지인이 카드사에 재직 중인데, 블록체인 관련 이야기를 하던 중 나온 이야기인데, 이 내용 말씀 드리겠습니다.

카드사는 제휴사와 제휴를 하여 제휴사에서 결제한 건에 대해서 pg 사 (지급결제사)를 통해서 결제 내역을 전달 받습니다.

결제 내역은 전적으로 pg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설령 pg사가 장애 또는 오류로 내역을 보내준다 해도

서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에 착안해 블록체인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결제 내역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해킹 또는 위변조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카드사나 제휴사 입장에서는 pg사 수수료 절감이 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