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서 꼭 전체 염색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흰머리의 양이 적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다면 그대로 두거나 가르마와 앞머리처럼 눈에 잘 띄는 부분만 부분 염색해도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추석처럼 사진을 많이 찍거나 단정한 인상이 필요할 때는 미용실에서 뿌리 염색 또는 부분 커버를 상담해 보세요. 반대로 전체적으로 흰머리가 많다면 어두운 색으로 자주 덮기보다 본래 머리색과 너무 차이 나지 않는 밝기의 색을 선택해야 자랄 때 경계가 덜 보입니다. 두피가 예민하거나 처음 염색한다면 패치 테스트를 하고, 염색 전날에는 두피를 세게 긁거나 자극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