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이 반복해서 닿으면 피부 장벽이 자극받아 입 주변염과 염증 후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지만, 다른 원인도 있어 단정하긴 어려워요. 자극을 멈춘 뒤에도 착색은 수주에서 수개월 남을 수 있어요. 입술을 핥지 말고 무향 보습제나 바셀린을 얇게 자주 발라 보호하고, 문지르거나 각질을 제거하는 습관은 피해주세요.
낮에는 입 주변에도 자극이 적은 SPF 30 이상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세요. 미백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임의로 바르면 자극되거나 악화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아요. 붉음, 가려움, 따가움, 각질이 있거나 1~2개월 관리해도 지속되면 피부과에서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