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잘못 쓰면 전기요금 폭탄이라는데, 장마철 냉방 비용 어떻게 써야할까요?

제습기 잘못 쓰면 전기요금 폭탄이라는데, 장마철 냉방 비용 어떻게 써야할까요?

효율 높이는 사용법이 화제입니다. 여름마다 오르는 전기료, 개인 절약 vs 요금 체계 어느 쪽을 손봐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일단 에어컨이 있는 가정이라면 제습기의 사용이 반드시 필요한건 아닙니다.

    에어컨의 효율을 높히기 위해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긴 하지만 집이 아주 크고 넓지 않다면 굳이 에어컨 외에 제습기 사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기요금을 절약하면서 쾌적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에어컨에서 전력을 사용하는 것은 실외기 입니다.

    그래서 실외기의 형태에 따라 에어컨 사용의 방식을 달리해야 합니다.

    실외기는 크게 정속형 / 인버터 형이 존재합니다.

    근래 5년사이에 나온 제품은 인버터 형인데 지정 온도에 도달했을 때 실외기 팬의 속도를 줄여서 온도가 떨어질때만 동작하는 원리 입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켜자마자 최고속도로 온도를 낮춘 뒤 해당온도에서 멈춰서 유지하는 것이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과거 정속형이라면 지정온도에 도달해도 최고속도로 돌아가서 전기의 사용량이 많은데 이럴 경우 2시간 간격으로 켜고 끄는 방식이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