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혼날 걸 알면서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2년
몸무게 (kg)
4.3
중성화 수술
1회
매번 몰래 방에 가서 대변을 누고 온다거나, 집을 비운 사이 쓰레기통을 뒤진다거나, 바닥에 떨어진 휴지를 죄다 뜯어 놓는다거나, 가끔 참다 못해 이불에 오줌을 눈다거나...
꼭 하고 나서 "쮸쮸(이름)!!ㅋㅋㅋ"라고 하면 고개 푹 숙이고 걸어와서는 서서 긁고 핥고 안아달라고 애교를 부립니다 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아서, 습관이 되어서라고 생각하고 있어 해도 상관은 없는데 혼날 걸 아는 게 너무 신기해서요 ㅎ.. 알면서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화내고 혼내도 그렇게 하면 니가 내앞에 나타나잖아"
답이 되었나요?
대충 이야기만 들어도 우선 산책량이 극도로 부족한 친구인듯 합니다.
만약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거나 미용등을 통해 관리해 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극도로 부족한겁니다.
발톱은 보행시 지면과의 마찰로 닳게 되어 있는데 깎아줄 발톱이 있다는건 산책량이 부족한걸 의미하니까요.
반성하세요
그리고 산책의 양보다 중요한게 산책의 빈도인데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고작 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바쁘다는 푸들소리를 하지 마시고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혼날 걸 알면서도 산책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