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르른하늘무지개328입니다.

입이 가벼운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죠. 속으로 계속 참으시면 병이 나실지도 모릅니다.

잘못되었다고 표현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간파하셨다면 그냥 말을 길게하지말고 단답형으로만 해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똑같이 행동을 하기보다는 그 사람과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그런건 똑같이 하지마세요 다른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보일수도있고 같은취급받을수있어요 슬쩍 떠보면 아무런 대꾸하지말고 무시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 사람은 옆에서 아무리 말을해도 못고쳐요 ?걍 무시 하는게 좋을듯해요~같은사람은 될수는없잖아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노코멘트 하셔야지요

그사람은 태생이 그래요

본인은 몰라요

똑같은 인간 되기는 싫잖아요

정색하고 답하지 마세요

그렇게 넘어가는데도 자꾸 그러면 여러사람 있는데서 조목조목 논리있게 나의 불편함을 얘기하세요

그사람의 그 단점을 지적하시는게 아니라

당신이 그럴때 내맘이 이러이러 불편하고 불쾌해지니 되도록이면 피해주세요

라고 많은 사람이 있는데서 하셔야 합니다

그럼 그사람을 나무란게 아니라 나의 불편함을 얘기한것이라 다른사람들에게도 나를 알리고 그사람에겐 점잖게 얘기한것이니 서로 불편하지 않을거예요

그럼에도 깐족 거리면 두세면 넘어가다 세네번째는 아주 작살을 내켜야지요

폭발시켜버리세요

경고계속 했기에 주위분들에게 나쁜사람도 아니고 나의 불편함을 배려해 달라고 부탁한바도 있기에 문제 될게 없을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그냥 떠보는 말에는 반응을 해주지 않고 모르겠다고 모르쇠로 나가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서늘한바람이스치우는281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기가 역으로 당해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대놓고 불쾌함을 표출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