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이 중간중간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들 때문에 지저분한 곳은 엄청나게 지저분하기는 하네요. 냄새도 지독한데 더러워진 바닥 보면 속이 다 울렁거리네요. 이건 치울수가 없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은행나무에서 은행이 떨어진 것은 지자체에서 관리를 하는데요 여러모로 그물망을 설치한다든가 또 떨어지기 전에 나무를 털어서 미리 안 떨어지게 한다던가 여러 가지

    준비를 하는데요 요즘에

    많이 달리지 않아서 그냥 놔두니까 몇개씩 떨어진것이

    그런 현상이 생겼나 봐요

    추석 지나면은 아마 치우는 분담반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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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을만 되면 길거리를 오염시키고 악취를 풍기는 은행나무 열매, 바닥에 으깨진 열매와 특유의 악취는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스트레스가 큽니다.

    지자체에 신고하여 청소를 요청하거나 열매 조기 수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지자체 민원 신고 (다산콜센터 및 구청)

    • ​신고 방법: 지역 번호+120(예: 서울 120 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하시거나, 각 구청 공원녹지과 또는 청소행정과에 민원을 넣으시면 됩니다. '생활불편신고' 앱이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수 가능합니다.

    • ​조치 내용: 신고가 접수되면 전담 청소 기동반이 출동하여 바닥에 떨어진 열매를 기계나 인력으로 회수하고 도로 세척 작업을 진행합니다.

    ​2. 은행나무 열매 조기 수확 및 진동 탈곡

    • ​최근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열매가 바닥에 떨어져 으깨지기 전에 진동 수확기(나무를 흔들어 열매를 떨어뜨리는 장비)나 수집망을 이용해 미리 열매를 매년 대량으로 채취하고 있습니다.

    • ​통행량이 많거나 피해가 심각한 구간은 구청 녹지과에 "열매가 떨어지기 전에 미리 털어달라"고 건의하시면 우선 작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3. 장기적인 대책: 암나무 교체 사업

    • ​냄새가 나는 열매는 암나무에서만 맺힙니다.

    • ​현재 각 지자체에서는 겉모습으로 암수 구분이 가능해진 최신 DNA 분석법을 활용해, 악취를 유발하는 암나무를 열매가 맺히지 않는 수나무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은행나무가 별도의 관리를 안해도 잘 자라고 잘 죽지않기때문에 가로수로 많이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길에 떨어진 은행은 개인이 주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청소부들이 떨어진 것들을 정기적으로 치울거 같습니다.

  • 정말 공감이 갑니다.

    이 좋은 계절에 청와대 주변에 가보면 은행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제작년 가보고 느낀 것인데요

    샛노란 은행잎을 보는게 좋다기 보다는

    떨어진 은행으로 인해 풍겨나는 악취가 정말 최악입니다.

    지저분한 곳은 엄청나게 지저분하기는 하지요.

    치울 방법은 가로수를 교체하여 나무를 뽑아버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가을에 은행나무 떨어지면 냄새 좀 고약하죠 

    이번에 저희 동네 보니깐.. 은행나부에 그물같은 것을 

    설치했더라구요. 은행열매가 떨어지면 거기로 모두 모이라고요. 생각 잘 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