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한국에서는 "근"이라는 단위는 600g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의 고기를 살 때에는 1근이 600g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젓갈을 말할 때는 일반적으로 "근"이라는 단위가 400g을 의미합니다. 이는 젖을 빼내고 남은 말랭이의 무게를 나타내는 것으로, 1근이 400g이 됩니다.
이러한 차이는 주로 사용되는 맥락에 따라 달라지며, 특히 고기 구매나 가격 확인 시에는 사용되는 단위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