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추적이 어려울 수 있나요??
3년 이상 동안 사용하지 않은 디스코드 계정을 쓰던 사람을 법적으로 입건하기 위해 수사기관이 디스코드 측에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넘겨달라고 했을 때 3년 동안 활동이 없어서 ip나 정보등을 알기 어려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정확한건 디스코드 정책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수사기관이 법적 절차를 거쳐 디스코드에 계정 정보를 요청하더라도, 3년 이상 활동이 없었던 계정에 대해서는 정보를 받기 어려울 수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3년이상 활동이 없었다고 해도 접속 로그나 개인 정보 등은 내부 보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며 보통 5년 정도 보관되는게 관례입니다.
기업마다 다를 수 있는데 디스코드도 탈퇴하지 않는 이상 정보는 보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가능성은 있지만 쉽게 않을 수 있습니다 디스코드가 계정 정보와 가입 로그인 기록을 보관하고 있다면 수사기관의 공식 요청을 통해 해당 데이터를 받을 수 있으나 보관기간이 지났거나 사용자가 계정을 삭제 탈퇴한 경우 로그가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어 추적이 어려워집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3년동안 활동을 하지 않은것과 별개로 가장 좋은것은 계정 탈퇴를 하는것입니다. 이는 탈퇴후 일정기간 후에 개인정보가 삭제된다는 점에서 그러할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개인정보의 경우 각 약관 등의 규정에 따라 내용이 정해질수 있으며, 보통 1년이상 되면 정보를 보관하지 않습미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디스코드는 오랜 기간 활동이 없는 계정에 대해서 데이터를 자동으로 삭제하거나 보존 기간이 끝난 개인정보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각국의 데이터 보존 정책에 따르기에 남아있는 정보가 없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미사용된 계정에 대해서 법적으로 추적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