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FA 대표적인 먹튀라고 하면 홍현우가 있습니다.
홍현우는 2001년에 LG와 총액 18억원의 계약을 했습니다.
지금은 100억이 넘는 계약도 종종 나오니 얼마 안되는 계약으로 보이겠으나 당시로서는 큰 계약이었구요.
4년간 WAR이 마이너스입니다. - 0.736이었죠.
221경기 출장에 홈런 14개만을 기록했죠.
타율도 1할대에 허덕였구요.
2001년 : 0.198 (182타수 36안타), 2홈런, 16타점
2002년 : 0.118 (68타수 8안타), 1홈런, 8타점
2003년 : 0.238 (286타수 68안타), 9홈런, 27타점
2004년 : 0.179 (95타수 17안타), 2홈런, 12타점
다른 분의 답인 윤석민도 살펴보죠.
2015시즌~2018시즌까지 4년 90억원의 계약을 했죠.
이 4년 동안의 WAR은 3.188입니다.
그러면 WAR 1당 28억 2300만원이 든 셈이죠.
사람들의 뇌리에 한 경기도 출전을 못했다는 관념이 있는데 4년간 95경기에 등판하긴 했습니다. (선발3, 구원92)
돈 값을 못해서 문제였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