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화상 부위에 바르는 이유는 주로 차갑게 식히기 위해서입니다. 화상 부위에 차가운 물이나 액체를 사용하는 것은 화상으로 인한 열을 빠르게 식혀 통증을 완화하고,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입니다. 하지만, 소주는 알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일시적인 냉각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소주는 화상 치료에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흰 물이나 차가운 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 주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