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온라인 댓글 문화가 보면 비꼬는게 많아 보이는데요

당근 마켓에서 어떤 남자가 동네 술 친구 만들고 싶다고 하면서 본인을 저는 그냥 대기업 다니고 평범하게 생긴 남자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랬더니 댓글로 대기업이나 생긴 거 안 물어봤는데 말하는 거 보니 결국은 여자 구하러 온 거 내라고 비꼬아서 답변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처음에 글을 쓴 사람도 긁혔는지 싸우던데요 요즘 문화가 왜 이러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온라인 댓글 문화는 일단 자신의 이름이 밝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글에 답글을 다는 것이기 때문에

    본래보다 더 과격하게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면상을 보면서 대면으로 말을하면

    그렇게 비꼬진 못할 것입니다.

  • 요즘 온라인 댓글 문화는 서로 비꼬거나 깎아내리기 좋아서 그런 것 같아요.

    사람들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쉽게 공격적으로 나오게 되고요.

    또 온라인은 얼굴 안 보여서 솔직한 말이 나오기 쉽고, 그게 오해를 부르기도 해요.

    결국은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사람들은 쉽게 상처받거나 방어적이 되니까요.

    자연스럽게 사람인 척하려다 보니 더 그런 분위기가 된 것 같고요.

    답답하지만 조금만 더 배려하는 마음 가지면 좋겠어요.

  • 누구나 본인 노출이 되지않으니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거지요. 장점이자 단점인데 절제하는 법도 배워도 건전한 온라인 문화가 형성될건데 쉽지않지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인터넷 온라인상을 댓글을 읽다보면

    굳이 이렇게 까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전달을 해야만 하는가 라는 의문점이 들 때가 많습니다.

    안 좋은 댓글을 다는 사람은 자격지심이 높은 사람으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고 긍정보다는 부정의 생각이

    많기 때문에 안 좋은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 온라인 공간은 익명성이 보장되다 보니 현실에서보다 솔직하고 때로는 공격적인 표현이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텍스트만으로는 감정이나 뉘낭스를 차악하기 어려워서 외도치 않게도 비고는 ㄱ덧퍼럼 보이거나 오해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상대방의 말에서 약간의 허세나 과장이 느껴질 때 이를 꼬집어내려는 심리가 작용하여 비판적인 댓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요즘 온라인 문화는 익명성과 빠른 소통 덕분에 감정이 쉽게 과열되고 선입견이나 오해가 빠르게 확산되기 쉽습니다. 특히 당근마켓처럼 일상적인 공간에 사적인 목적(예: 술 친구, 외모 언급)이 섞이면 의심부터 받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조심스럽고 중립적인 표현이 부족할수록 오해받기 쉽고 공감보다 공격이 먼저 나오는 댓글 문화도 한몫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