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를 바라보는 학교 현장의 반응은 어떤가요?
현직교사들이 '고교학점제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라는 도서를 출간할만큼
고교학점제는 일선의 교사들에게 큰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고교학점제를 바라보는 학교 현장의 반응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고교학점제는 대학 수업처럼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학점을 따는 제도로,
3년동안 192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어 학교 현장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교사들은 학생의 과목 선택의 기회가 넓어지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더 많은 교사를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보완해야 할 점도 많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한편, 일부 교사들은 교육부가 학교 현장과 충분한 소통 없이 고교학점제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기도 하며, 보편 교육인 고등학교 교육이 선택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돼선 안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3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교학점제로 고등학교에 큰 변화가 일어날텐데요.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 및 누적하여 졸업하는 제도입니다.
첫째로,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 선택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주어진 교육과정에 따라 수업 수강변하였지만 변경후에는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수업 수강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목표한 성취 수준에 도달했을 때 과목 이수 인정이 됩니다. 기존에는 성취한 등급에 상관없이 과목 이변를 했었다면 변경후에는 교사가 학생이 성취 수준에 도달했음을 판단하면 과목 이수 인정됩니다.
세번째로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한 경우에 졸업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출석 일수로 졸업 여부 결정했지만 변경후에는 누적된 과목 이수 학점이 졸업 기준이 되 어야 졸업이 가능합니다.(192학점) 하지만 수능에 유리한 과목으로 분명 쏠림현상이 일어날것이라는 우려가 이미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학교현장에서도 불만섞인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중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반응은 혼재되어 있습니다. 일부 교사와 학생들은 다양한 과목 선택과 맞춤형 학습 기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준비 부족과 교사들의 업무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 특히, 교사들은 학생 개별 학습 관리의 어려움과 교육 격차 심화 가능성을 걱정하며,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더 많은 지원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어도 정작 중요한 대입 체계는 바뀌지 않아서 오히려 일선의 혼란이 야기되고 있고 학생들도 정말 원하는 과목이 아니라 내신 등급에 유리한 과목을 고르는 등 사실상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의 시설과 자원이 부족하여 다양한 과목을 개설에 어려움이 있거나,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과목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혼란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