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많이 다니는 태권도장에서는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저희 아이 다니는 태권도장도, 저희아이의 친구들이 다니는 태권도장도 전부 영화관, 워터파크, 놀이동산, 롤러장 등등 많이 놀러다녀요. 그래애 부모님들이 좋아하니까요. 하지만 만약 불안하시면 안보내셔도 돼요. 필수로 참가해야하는건 아니예요. 얼마전에 어떤 도장에서 단체로 계곡에 놀러갔다가 아이가 사망한 사건도 있었고 해서 부모님의 걱정도 이해가 돼요. 하지만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날 수 있는거라서..위험한거 다 안하게 되면 세상에 할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요..교통사고가 무서워서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건 아니고, 학폭당할까봐 무서워서 학교에 보내지 않는 것도 아니니까요..어느정도 부모님과 아이가 서로 중간지점을 찾아 의견을 조율해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