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키우는 반려견이 오늘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거의 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우고 잇는데, 울고불고하네요.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경제로부터 자유을 꿈꾸다입니다.자식처럼 키웠은뗀데 힘든시기네요. 무엇보다 계속치료냐ㅈ낸중에 고통에서 해방시킬 안락사등 힘든 결정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