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입금 관련 세무조사 궁금합니다.
제가 거래소에 2억 입금하고 제 개인지갑으로 보낸후 지인 지갑에 보내면 조사가 들어오나요?
들어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거래 관련 세무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자신의 돈을 넣고 자신의 지갑에 2억을 보내시는 것으로는
세무 조사가 들어오지 않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무조사 들어올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이 2억원에 대한 자금 출처와 왜 다른 사람 명의로 돈을 보냈는지 이유를 소명하라고 합니다.
자금 세탁이나 탈세의 여지가 있다면 세무서에서 계좌부터 전부 조사하게 됩니다.
명확한 송금 이유가 있다면 납득시킬수 있습니다. (차용증 등)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2억원 규모의 코인을 지인 지갑으로 보내는 것은 국세청의 추적 시스템에 의해 증여세 포탈로 간주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단순 증여가 아니라면 차용증 작성 및 이자 지급 내역 등의 증빙자료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고 근거 없는 전송일 경우 지인이 증여세를 자진 신고해야 추후 세무조사로 인한 가산세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즉 고액의 코인 이동은 블록체인 추적으로 적발되기 쉬우므로 반드시 차용증이나 계약석 같은 법적 증빙을 갖추어 대응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억 원이라는 큰 금액이 거래소에서 개인지갑으로, 다시 지인 지갑으로 이동하면 국세청의 자금출처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지인에게 코인을 보내는 것은 증여로 간주될 수도 있어서, 증여세 문제나 자금세탁 의심을 받을 수 있죠.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자금의 원천이 어디인지, 지인에게 보내는 명확한 목적이 무엇인지 등을 소명할 수 있는 자료( 차용증, 증여가 아닌 대가 관계를 증명하는 계약서 등)를 철저히 준비해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