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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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공부할때가 제일 좋은때라고 하는데 맞는말일까요?

나이가 들어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는데 경험이 쌓이다보니 좀더 이해력은 늘었지만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있는 끈기력은 떨어진거같고 졸음도 몰려오고 학창시절에 공부에 대해 힘들었던 생각이 다시 났는데 공부할때가 결코 쉽다고는 생각이 들지않더라구요. 그래도 그때가 젤루 좋은때라고 봐야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부할 시기가 좋은게 아니라 아마도 사회생활을하고 사람을 상대해야하는 성인보다는 공부만해야하는 청춘이 있는 학생때가 좋다는 의미로 많이 이야기하는거같아요. 저도 그때는 몰랐는데요. 지금 시간이 지나고나니 그때가 좋았던거같아요. 아무 걱정도 고민도 생각도 없이 그냥 친구들 만나러 학교를 갔던것 그 자체가 좋았던거같아요. 나이를 먹으니 고민하고 생각하고 신경쓸게 많아 져서 그런지 더 그런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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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도 점점 흐릿해지고, 무엇보다 학창생활만큼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찾기가 힘들죠. 그때는 뭐 공부 안한다고 잔소리 듣겠지만 그래도 공부를 하는게 어찌보면 그 시대의 가장 기본적으로 할 일이니까요. 세상 걱정도 없고, 그냥 부모님 그늘에서 공부하기 좋은 시기다 보니까 저라면 학창생활에 더 열심히 할걸 하는 후회가 생기네요.

  • 그때는 공부만 하면 되니까 어른들이 그런말씀을 하시는거죠 사실 저도 돌이켜보면 세상살이 걱정없이 책상에 앉아있던 시절이 그립긴한데 막상 그당시에는 성적 압박에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지금은 체력도 예전같지않고 집중력도 금방 바닥나니 더 어렵게 느껴지시는게 당연합니다 그래도 사회생활의 쓴맛보다는 책이랑 씨름하는게 마음 편하다는 뜻이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천천히 해보십쇼.

  • 어른이 되서 돈벌이 걱정하다보면 그냥 공부만 해도 되었던 시설이 그리워지더라구요. 예전에는 공부가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었는데 이제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

  • 나이 먹르면서 하는 말이긴 합니다.

    저는 그래도 서성한 급 학교에 입학하였지만, 그당시 공부할때는 너무 하기 싫엏급미다.

    그 나이대에서는 공부밖에 경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