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사건은 1958년 조봉암과 진보당을 간첩죄로 몰아 해산시킨 사건입니다. 조봉암은 1956년 3대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30%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승만과 자유당 정권은 조봉암을 위협적인 인물로 여겨 탄압을 한 것입니다. 특히 조봉암이 만든 진보당의 당론으로 평화통일으로 하자 북한과 내통하였다는 명목으로 체포한후 재판을 통해 간첩죄로 몰아 사형을 확정하고, 진보당을 해산시킨 정치 탄압입니다.
진보당 사건은 이승만 정부의 장기 집권을 위한 정치 탄압 사건으로 최초의 정당 탄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