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전기차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진 않나요?

유가가 계속 오르고 있고 이런 부분들은 내연기관 차에 상당한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는데

반대로 전기차 시장에는 조금 호재가 될 수도 있나요?

테슬라를 매수한 지가 7년이 되어가고

평단은 낮은 편이지만 플러스가 계속 빠지고 있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유가 상승과 전기차 시장은 어느정도라도 연관성이 있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분명히 유가 상승은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에 호재 요인이 맞습니다.
    당연히 연료비 부담이 증가 할 수록 전기차의 경제성이 부각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단기적인 주가는 금리, 수요, 경쟁 심화와 같은 영향이 더 크게 작용 하기에 바로 반영되기는 힘듭니다.

    특히 테슬라의 경우 기술주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유가 보다는 금리와 향 후 성장 기대에 더 민감하기에 유가는 방향성 요인이지 단기 주가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변수는 아니라고 판단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상승은 연료비 부담을 키워 전기차의 상대적 매력을 높이는 측면이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 수요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주가는 금리, 경쟁, 실적 같은 다른 변수 영향이 더 커서 유가만으로 방향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상승은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량의 운행 비용 증가로 이어져, 상대적으로 연료 사용이 적거나 없는 전기차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산업도 원자재 가격 상승, 특히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리튬, 코발트 등의 가격 상승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비용 측면에서는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전반적으로 보면 유가 상승은 전기차 시장에 대체로 호재로 작용하지만, 원자재 비용 상승과 제조 비용 증가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유가가 오르는 것과 전기차 시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중동발 사태가 실질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구매하고 있고

    또한 잠재적으로 다음 차량을 전기차로 낙점하고 있기에

    분명 연관성이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상승은 내연기관차의 연료비 부담을 키워 전기차의 상대적 경제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오를 때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됩니다.
    따라서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종목의 장기 보유자에게는 이 흐름이 긍정적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으나, 동시에 배터리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기차의 경우에는 일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되지만 이러한 유가가 장기간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상 전기차로 수요가 바로 옮겨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보다는 테슬라 주가 자체의 흐름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