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 부담스럽게 하는것같아요.

저는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거든요.. 근데 저만 너무 바르게 사려는것같아 주위 사람들이 싫어하는것같아요.

그럼다른사람들처럼 흐트러지게 살아야하나요? 바르게 살면 안되나요?

전 그냥 평화주의자일뿐이고 내자신한테 부끄럽지 않고 싶을 뿐이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같은때에 참으로 바르고 건실한 젊은이네요

    제가 곁에 있었다면 질문자님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였을 겁니다

    삶은 질문자님 것으로 소신껏 사시면 되겠습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이 예쁘다는 말도있고 너무 맑은 물엔 고기가 안산다는 말도있지만

    저는 질문자님이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혼란한 세상에 질문자님 같은 사람도 있어야 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신 잃지 마시고 꼭 바르게 있어주세요

  • 바르게 사는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을 굳이 의식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떳떳한 삶을 살기란 쉽지않습니다.

    다른 이들이 바라볼때 부담을 느낀다는건, 그만큼 그들의 삶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그러니 지금의 신념을 그대로 관철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은 질문님의 신념을 지키면서 살면 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처럼 바르게 사는 것이 옳고 맞는 것이죠 틀린 사람들에게 본인의 가치관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하시던대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바르게 산다는데 그게 싫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어디까지가 바르게 사는지 기준점이 사람마다 다를뿐입니다 내가 바르게 살려는건지 다른사람까지 바르게 살아야 하는건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글쓴이님을 싫어한다면 간섭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보내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