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는 침술을 이용한 치료가 많은거 같습니다. 물리적인 치료에 주로 쓰이는거 같은데 혹시 내과적인 치료에도 쓰이는지? 그리고 그 원리가 과학적으로 밝혀져있습니까? 한의학을 전공하신분들께는 조금 죄송하지만 일반인의 인식에서는 침술에 대한 의심이 생기는 부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