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결혼생활한지도 23년 되었네요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데 요새 들어서

음식두 잘 못하고 하니 살림을 못한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남편 월급만 가지고 생활하다보니 무조건 아낀다고 하고 살다보니 뭐가 잘하는건지두 모르겠네요 남편은 회사에서 작업복 바지가 헤지도록 입구 말을 안하네요 이렇게 사는게 잘사는건지~~여러분은 어떻게 사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평생 전업주부로 살았습니다

    먼저 23년을 별 문제 없이 살아오셨으니 잘 살고 계신겁니다.

    음식문제도 가족이 불평 없으면 문제없습니다

    남편 작업복도 더 입을수 있어서 입으시니 문제 없어요^^

    요즘 비용걱정 없이 지자체에서 하는 취미활동 프로그램이 많아요

    내가 건강하게 내 자신도 챙기는 것도 돈 버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살고 자존감도 챙기고 있어요.

    잘 살고 계시니 움츠려들 이유 전혀 없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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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월급내에서 가정생활을 잘 꾸리셨다면 여지껏 살림을 잘 해오신게 아닐까요.

    음식솜씨가 아무리 좋아도 생활비 지출이 감당이 안되면 그거야 말로 살림을 못한거죠.

    남편분이 아무걱정 없이 바깥일을 하실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살림을 잘하는거라고 봅니다.

    음식솜씨,미쳐 챙기지못한 작업복 같은건 사소한거죠.

  • 남편 분도 조금은 힘드셨겠네요.

    살림을 잘 못 한다고 하시니^^

    요즘 컵케익 만드는데 좋아 보이던데

    에어 후라이기 저렴한것 구해서

    쿠팡같은 데서~

    유튜브나 아하 여기에 질문하셔 답변 받아

    한번 만들어서

    남편분과 오손도손 얘기 하시면서 환타 나 쥬스 사셔서

    드시면서 컵케익 자랑도 하시면서

    서로 좀더 웃으시면서 사세요^^

    약간 힘드신것 같아서

    간소하게나마 얘기를 했읍니다.

    그다음은 토스트,빵도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 저는 너무너무 잘살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돈을 얼마를 벌든 아끼는 버릇은 살림에도 도움이되고 나중에 자식들도 분명 보고 배우는점이 있을겁니다

    아낀다고 스스로 창피해하지만 않으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