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술은 대중성을 추구하는 데, 그 이유는 말씀하신 대로 예술작품의 가치를 빠르게 평가받을 수 있기때문이기도 하고,
예술가의 철학을 시대에 담아 반영하려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만약 대중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누릴 수는 있겠지요.
그리고 수 많은 예술작품들 중에서 독특한 나만의 예술세계가 대중의 시선을 끌고 인정을 받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또는 영원히 묻혀버릴 수도 있습니다.
고대와 중세까지 예술은 후원자의 의도를 반영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죠.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은 체제 저항자들의 목을 메달았던 곳입니다.
파리 시내에서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처형한 후 목을 메달아 시민의 굴종을 요구한 곳이죠.
이곳에서 예술가들이 자유를 선언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등
술 한 잔에 자신의 작품을 팔았던 가난하지만,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고집했던 분들이죠.
당대에는 배고픔으로, 질병으로 자신의 예술세계가 인정받는 것을 보지 못하고 죽어갔습니다.
만약 젊으시다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10%, 대중성을 90%로 작업하시는 것을 어떨까요?
만약 100%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작업하시겠다면, 가장 최신의 플랫폼을 장착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세상에 없는 화풍,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작품도 선택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있죠.
최신의 플랫폼은 NFT시장이라고 생각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암호화폐 자체가 추구하는 목표가 탈중앙화이므로,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예술작품이 유통되는 NFT시장은 작가의 탈중앙화(기존의 예술세계로 부터의 해방) 의지를 품을 수 있을 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