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드라마 같은걸 보면 가끔씩 화장실에서 참다가 바지에 지리는 것을 종종 보는데요. 아직도 저는 이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다들 공감하던데 이런 경험이 많이들 있으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