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최전방 보병의 현실일까요..아니면 짬찌라서 그런걸까요

아직 일병 1호봉이고 최전방 부대 보병입니다. 하루 한시간~한시간 반 체력단련하고 중간중간 밥 먹는 시간 빼면 평일에는 사실상 시간이 2시간 정도 남는데 군에 오고 나서 sns를 아예 끊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함에도 조금 더 시간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네요. 일단 9월~10월 사이에 휴가 나가서 토익 950 이상 띄우고 동시에 편입 준비도 할 생각인데 뭔가 확신이 안서네요. 일단은 이번년도는 안되더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해볼거긴 한데 다음달에 kctc도 있고 해서 시간 확보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잘하고 있는거겠죠? 일단은 전자책 읽는 비중 50에 토익 비중 50 정도로 가져가고 있긴 한데 내일부터는 그냥 토익 100으로 가져갈지 고민입니다. 그러다가 한 8월부터는 편입 30에 토익 70으로 가져가서 토익 950부터 띄우는걸 목표로 해야할지도 고민이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참으로 부지런하시네요.

    육군도 부대마다 시간적 여유가 남는게 다르더군요.

    최전방 부대는 근무나 훈련이 후방부대보다 상대적으로 힘들던데요. 그래서 시간적 여유 내기가 힘든편인거 같아요.

    GOP들어가시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서도 근무 서느라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도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