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말 유럽 열강들은 아프리카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유럽과 가까운 대륙으로 2차 산업 혁명으로 필요한 면화, 고무, 금, 다아아몬드, 구리 등 원자재와 새로운 시장 및 투자처였습니다. 수에즈 운하 개통으로 아프리카 전략적 가치가 급상승했습니다,
따라서 영국은 수에즈 지분 매입과 이집트 점령으로 유럽, 인도 핵심 항로를 통제했습니다. 그리고 카이로에서 케이프타운을 잇는 종단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비록 프랑스의 횡단 정책과 충돌했으나 파쇼다에서 승리하여 해군력, 금융력, 간접 지배로 핵심 거점을 선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