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페페 라는 밈은 누가 만들었고 어떻게 유행하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인터넷이나 커뮤니티를 보면 하루에 몇 번이고 보이는 게 페페라는 개구리 밈인데 이러한 페페 개구리는 누가 만들었고 유행하게 된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페페는 맷 퓨리라는 작가가 만든 '보이즈 클럽'이라는 만화의 주인공 개구리예요. 원래는 먹고 마시는 걸 좋아하고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즐거워하는 귀여운 개구리였죠.

    이 페페가 2009년에 미국의 4챈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슬픈 개구리' 이미지로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당시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던 젊은이들이 페페의 표정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페페가 단순한 그림체라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었던 것도 인기 요인이었어요.

    근데 이게 나중에는 좀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서 혐오의 상징이 되어버렸다가, 지금은 다시 순수하게 재미있는 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이런 변화를 겪으면서도 계속 살아남은 게 페페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구리 페페 귀엽죠 가끔식 보면 표정이 압권입니다 창시자는 익명을 유지하고 있어서 아무도 모릅니다 페페 개구리가 유행한건 주식이나 코인등에 등장하는 짤로 유명해졋습니다

  • 안녕하세요! 페페 개구리는 아티스트 매트 퓨리(Matt Furie)가 만든 캐릭터입니다. 원래는 그의 만화 "Boy's Club"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2005년에 출판되었습니다. 페페는 처음에는 단순한 캐릭터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페페 개구리가 유행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이모티콘으로 활용하면서 점차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2015년 이후로 다양한 변형과 밈으로 발전하면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캐릭터는 나중에 정치적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