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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타자가 일부러 파울을 계속 치면서 투구수를 늘리는 것도 전략인가요?

야구 경기를 보다 보면 타자가 투스트라이크 이후에도 파울을 여러 번 치면서 끈질기게 승부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안타를 치지 못하더라도 상대 투수의 투구수를 늘리는 것 만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실제로 이런 능력도 타자를 평가할때 중요하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파울을 치면 투수가 계속공을 던져야되고 투구수가 늘어나면 결국 100개에 근접할때츰이면 구위가 떨어지죠 예전 이용규선수가 잘쓰던 전략입니다

  • 안녕하세요~

    네, 프로야구에서 타자가 의도적으로 파울을 쳐서 투구수를 늘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 투수를 지치게 만들고 구질을 파악할 수 있으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합니다~ 타자의 출루율과 팀 배팅 능력을 평가할 때도 아주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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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러 그렇게 하기는 너무 어려울거같아요 아마 고의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이용규 선수가 용규놀이로 유명했는데 이용규 선수도 그렇게 고의적으로 한거는 아닌거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타자가 계속 파울을친다면 투수입장에서는 짜증나는일입니다.다만 컨택도쉬지않고 또한 파울을 많이 친다는것은 잘못맞춘다는뜻이기도 합니다.서로 좋은사항은 아닙니다.

  • 물론 타자가 어쩔 수 없이 파울을 내면서 투수의 투구수를 늘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마음대로 파울을 내기는 사실상 매우 어려운데 그 이유는 타자는 매우 뛰어난 컨택트 능력과 선구안이 뒷받침되어야 이러한 파울 놀이가 가능 합니다. 과거 프로 야구 선수중에 이용규 선수가 한 타석에서 투수에게 20개 까지 던지게 한 적도 있었는데 하지만 이런 것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기 보다는 2스트라이크 이후에 몰렸을 때, 아웃되거나 삼진을 당하지 않고 어떻게든 공을 맞혀 살아나가려는 집중력과 집념에서 나온 것 뿐이지 일부러 투수를 가지고 논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네 실제로 그 부분도 전략이고 그러면서 본인이 원하는 구종이나 코스의 공을 노리는 것이죠 과거 이용규 선수가 정말 커트를 잘했는데 커트를 잘한다는 거 자체가 컨텍 능력이 좋고 또 팀적으로도 엄청 가치가 높은 플레이죠

  • 네 맞습니다.

    타자가 삼진을 당하더라도 투수의 투구수를 늘리는 것도

    전략입니다. 보통 선발 투수는 최대 140개를 넘길 수 없거든요. 보통 100개 정도면 힘이 빠집니다. 최대한 빨리 투수의 힘을 빼는 것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