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나라에서는 콜라와 같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에 세금을 부과하여 가격을 올리고, 이를 통해 소비를 줄이려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금을 "설탕세" 또는 "소다세"라고 부르며, 주로 비만과 당뇨병 같은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멕시코, 미국의 일부 도시들, 영국 등이 있습니다. 멕시코는 2014년에 설탕 음료에 세금을 부과해 음료 소비를 줄이려 했습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시애틀 등 일부 도시에서도 소다세가 도입되었습니다. 영국은 2018년에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이 외에도 프랑스, 노르웨이, 헝가리 등에서 비슷한 세금을 도입하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