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우리나라 월드컵 목표가 16강 진출이라고 하던데, 16강 진출하면 상금은 어느 정도인가요?

2002년 4강 신화는 지금 생각해보면 기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선 진출도 어려운데 16강 진출이 그리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아무튼 축구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세계인의 축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6강 진출 시 상금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 시 상금은 1,500만 달러(약 225억 원)입니다. 여기에 대회 참가국들에게 별도로 지급되는 준비 비용 250만 달러(약 37.5억 원)를 합하면 대한민국 16강 진출 시 FIFA로부터 1,750만 달러(약 262억 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2026 월드컵부터는 참가국이 48개국이라 예전보다 16강의 가치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조별리그만 통과해도 16강입니다.

    FIFA 상금은 대회마다 달라지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기준으로 16강 진출국은 약 1300만 달러(약 170억 원)를 받았고, 참가만 해도 약 90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다만 이 돈이 선수들에게 전부 가는 게 아니라 축구협회 운영, 대표팀 지원, 육성 사업 등에 사용되고 선수들은 별도의 포상금을 받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16강 = 성공" 정도는 맞지만, 2002년 4강처럼 세계를 놀라게 한 업적과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선수 개개인이 받는 돈과 팀으로 나누어서 살펴 보면 우산 개인적으로는 우선 본선에 올라 갔기에 선수 1인당 5천만원씩 받게 됩니다. 여기에 32강에 오르면 1인당 1억원 여기에 더해서 16강 진출 시 1인당 2억원 추가 되고 8강 진출시 3억 원 입니다. 즉 16강 진출시에 총 3억 5천만원 정도를 1인당 받게 됩니다.

    팀적으로 보면 32강에 오르면 상금은 1100만 달러를 받고 16강에 진출하면 무려 1500만 달러, 약 221억 원까지 받게 된다고 합니다.

  • 16강 진출하면 상금은 240억 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16강에 진출하면 여러 단체에서 추가적으로 포상금을 줄 가능성이 크기에 선수들이 받는 돈이나 수익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