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고 사회에서 상업은 매우 비중이 컸습니다. 카르타고는 페니키아 무역 전통을 이어받아 지중해 전역에 광범위한 상업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해상 무역과 해군력이 강력해 서지중해 무역을 독점하며 풍부한 광물, 사치품, 직물 등을 거래했습니다. 특히 자주색 염색 직물은 고급 사치품으로 유명했습니다. 상업 귀족 계층이 강대했고, 무역이 국가 부의 핵심이었습니다.
농업도 대규모 노예 노동을 통해 경작했습니다. 집단 농장 기술을 발전시켜 생산량을 크게 늘렸습니다. 특히 북아프리카의 비옥한 토지가 주요 농업지대로 활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