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계획 짤 때 여행책 꼭 필요할까요?
국내 여행 계획을 세우려고 하는데, 요즘은 블로그나 유튜브에 정보가 워낙 많잖아요... 그래서 굳이 무겁게 여행책을 사서 봐야 할 필요가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여행책만이 가진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여행책 대신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여행 계획 짜는 게 처음이라 너무 어렵네요... 도와주세요...
여행책이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요즘은 인터넷에 워낙에 정보가 많이 돌아다녀서 인터넷 참고하시는 게 좋긴 합니다. 저도 여행책을 들고 다니되, 진짜 없는 정보를 여행책에서 찾곤 합니다.
국내여행 계획을 짤 때 꼭 여행책은 필요없습니다. 우선 어느곳을 갈지 정하고 그 주변에 유명관광지 맛집등을 찾으면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여행책같은건 귀찮아서 안 들고 다닙니다
워낙 정보의 호수라서요. 하지만 인터넷으로 찾고 하는것도 쉽지가 않아요 양이 워낙 많아서요
오히려 여행책은 여행만 추려서 알려주는 것이라서 저는 여행책도 정말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많은 양의 여행지를 안내할거라고 생각이 들구요
오히려 인터넷으로 찾는거면 여행에 대해서만 나오는게 아니라서 추리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국내여행에서 여행을 할때 가이드북이 있으면 좋겠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해서 꼭 필요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사전에 갈곳을 알아봐도 되구요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안내책을 통해서 여행 계획을 많이 계획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모든 정보를 휴대폰으로
볼 수 있기에 굳이 안내책자가 필요없습니다. 유**이나 블로그등을 통해서 계획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