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말이 트는게 느릴경우 어떡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또래에 비해서 말이 느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떤 교육방법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시간지나면 말을할까요?
아이가 또래에 비해 말이 느려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보통 생후 12개월 정도에 한 단어를 말하고
그 이후 18개월까지 두 단어를 결합해서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 동요 듣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 개월 수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은 24개월까지는 기다려 보시고 그 이후에도 또래보다 말이 많이 늦을 경우 가까운 언어치료센터나 발달센터 등에 데려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단순히 언어자극이 부족한 경우라면 평소 대화를 나눌 때 아이가 끝까지 말을 마치도록 기다려 주시고 동요를 자주 들려주고 그림책을 읽어주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면 되지만 다른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으로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연령을 알 수 없지만, 아이들마다 언어가 트이는 시기는 각자 다릅니다. 아이가 언어적으로 계속 어떻게 발달하고 있는지 세심히 지켜봐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많은 대화와 독서를 하면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직접 읽기도 시키고 올바른 발음으로 부모님이 책을 읽어주면 좋습니다. 책 읽으며 아이와 소통하는 걸 추천합니다. 15개월이 지나도 말 하는는 부분이 느리다면 언어치료실에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이가 말이 트이시는 시기에는 적절한 언어자극을 해주어야 아이의 언어가 발달하게 됩니다.
아이의 언어자극 방법으로는 책을 많이 읽어주고,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언어지연이 보인다 하면 위에서 언급했던 방법으로 지도하여 주시고, 아이의 언어가 나아지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센터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센터에 보냈다고 해서 아이의 언어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가정에서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이에게 충분한 언어자극을 해주셔야 아이의 언어가 조금씩 나아집니다. 즉, 센터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의 언어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말이느리게 트이는 경우
혹시 양육자의 말이 너무 빠르다거나
또는 충분한 대화가 없어서 느려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선천적으로 느린경우도 있습니다
충분한 대화와 책읽어주기등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정도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편차가 많은 정도라면 언어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영유아검진을 통해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고 판단하시면 될것 같고 저희 아이의 경우에도 또래에비해 늦어서 걱정은 했는데 늦었지만 금방 같은 수준으로 말을 했었네요.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발달의 정도가 다 다르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모님께서 집에서 의사소통을 많이 해주시면 아이의 언어 발달에 상당히 도움을 준다고 하니 말을 많이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우리 아이의 발달이 좀 늦는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때는 병원진료를 받아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서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사용해야 아이를 치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래에 비해 말이 늦은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말은 트이는 시기가 있는거 같아요.
건강적으로 이상만 없다면 좀 기다려 주면 좋을듯해요.
하지만 무조건 기다리는 것보다 책도 많이 읽고 서투르지만 이야기꾸미기도 해보고 내용에 대한 표현도 할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와 대화도 많이하고요. 의사전달이 잘 될 수 있게 또박또박 이야기 해주세요.
아이가 또래에 비해 말이 느리게 발달 할 경우 부모님들이 적절한 대처를 통해 언어발달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일대일 놀이 상대를 자주 해 주세요
일부 아이들은 유전적 으로 언어발달이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조기 아동 시기에 충분한 언어 자극과 상호 작용이 부족하면 언어지연이 발생 할수 있어요
언어 자극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언어 발달이 지연될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살펴 보시고 개선이 안될경우 전문가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말이 늦게 아이들에게 경우에는 부모님들도 계속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이런 경우에 부모님들께서 너무 당황해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한글에 절대적인 노출 시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화를 많이 시도해주시고 소통을 하려고 노력을 해주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한글에 노출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책을 읽어주실 때에도 또박또박 큰 소리로 아이들에게 책을 다양한 주제로 읽어주세요. 지속적으로 한글에 노출이 되다보면 어느 순간 말문이 되게 이해될 겁니다. 정말 크게 걱정되신다면 언어치료를 받는것도 고려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