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애매하긴 한데 웬만하면 변기에 버리지 않는게 나아요 국물에 기름기가 워낙 많아서 나중에 배관에 기름때가 끼면 진짜 골치 아프거든요 그러다보면 결국 막히는 일도 생기고 수질 오염 문제도 무시 못하니까요 왠만하면 귀찮더라도 휴지에 적셔서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탕비실 있는 곳을 찾아보는게 나을 거 같아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은 아니지만 라면 국물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유지방과 기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기름은 차가운 하수관을 지나면서 딱딱하게 굳어버리는데 이게 반복되면 하수관 벽에 달라붙어 통로를 좁게 만듭니다. 그래서 집이라면 추천드리지 않고 집이 아닌 사무실이라면 보는 사람 없을 때 후딱 버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