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락과 열기는 완전히 다른 종은 아니고 같은 볼락류이지만 종과 유통과 방언 이름으로 혼동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뽈락 표준명은 볼락이고 색은 검붉은색에서 갈색을 띄고 있으며 크기는 보통 20~30cm 입니다. 열기는 표준 단어가 아니고 볼볼락, 홍감펭, 붉은볼락 계열이며 크기는 뽈락 보다 작은게 맞으며 방언이나 시장에서 불리는 이름입니다. 뽈락과 열기 모두 볼락과 생선으로 생김새도 유사한데 같은 생선처럼 말하는 이유는 시장에서 붉으면 열기, 어두운 색이면 뽈락으로 불리면서 마치 다른 것처럼 불리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