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이틀 남았는데 걍 시험 포기하고 이틀 그냥 쉴까요 책 펼치지 말고?

어휴 참 고민이 많습니다.

또 고민이 생겼어요.

유통관리사 2급 준비하는데

사실 공부도 잘 안되고

기출문제 푸는데 이틀만에 뭔가...

그리고 무엇보다 목 금 시간 2틀남았는데...ㅋㅋㅋ

기분 관리가 안됩니다.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결국에 60점 못 넘을거면

이게 2틀 죽도록 공부해봐야 헛수고가 되는거잖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틀이면 거의 창조경제가 가능한 시간인데 벌써 누우시면 어떡합니까?

    지금 포기하면 응시료는 공중분해되고, 이틀 뒤의 님은

    눈물 젖은 치킨을 뜨게 될 거예요

    딱 48시간만 인간 '유통기한' 늘린다는 생각으로 기출문제랑 눈싸움하세요

    찍기 신공만 잘 발휘해도 합격 커트라인 넘길 수 있습니다

    멘탈 유통기한 아직 넉넉하니 당장 책상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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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틀동안 한다고 크게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시험 볼 수 있으니 어느 정도 공부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떨어지면 다시는 재응시할 생각 1%도 없으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 아닙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보세요

    안한거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꺼에요

    그리고 그 실력은 누적되서 다음번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 지금 시점에서는 포기하기보다 최소한의 전략으로 끝까지 가져가는 편이 더 합리적입니다. 유통관리사 2급은 기출문제 기반으로 출제 경향이 반복되는 시험이므로 일정 수준의 기초가 있다면 단기간에도 기출 중심 학습으로 대응 가능한 편입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할수록 이론을 넓게 확장하기보다는 출제 경향과 빈출 영역을 집중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시험 직전에 공부가 잘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의지 부족 문제라기보다 불안 때문에 집중이 흐트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는 범위를 줄이고 내가 지금 통제할 수 있는 분량만 붙잡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