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난 5월은 루나사태로 인해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하락하면서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큰 폭의 하락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조금씩 반등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거래소'의 파산이라는 이슈로 인해서 가상화폐 시장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하락한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신뢰도와 이를 유통시킬 수 있는 수단인 거래소의 신뢰도의 하락은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자를 감소시키게 되고 결국 이 투자자 감소는 수급의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작년 8월 업비트 기준 하루 비트코인 거래량이 2조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업비트 비트코인 하루 거래량은 1천억원정도로 1/20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렇게 투자자가 유입되지 않으면 결국 상승이 나오기 힘들고 2017년도처럼 가상화폐의 빙학기가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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