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빨래에서 나는 눅눅한 걸레 냄새를 없애기 위한 구연산이나 식초 활용법

여름철이나 장마철에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면 다 건조된 후에도 옷에서 시큼하고 눅눅한 걸레 냄새가 나서 다시 세탁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어도 냄새가 섞여서 더 이상해지는데,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나 구연산을 넣어주면 냄새 유발 균을 살균하고 옷감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초와 구연산=약산성이라 세탁물에 남아있는 냄새 유발 균을 억제한다

    -알칼리성 세재 잔여물을 중화해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세탁기 기준)마지막 헹굼 때 식초 반 컵(약 100밀리리터)이나

    구연산 1~2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섬유유연재와 같이 쓴다면 효과가 상쇄된다

  • 개인적인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식초나 구연산 보다는 세탁을 마치고 난 이후 건조대에 널자마자 선풍기를 틀어 빠르게 말려주니 냄새가 안나고 피죤향이 유지되어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