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장마철, 빨래에서 나는 '개도 안 먹는 쉰내(꼬릿한 냄새)' 완벽하게 잡는 방법은?

6월이 되면서 날씨가 습해지니 수건이나 면티를 세탁하고 바짝 말려도 입거나 쓸 때 기분 나쁜 쉰내가 올라오네요. 세탁기 내부 통세척도 해보고 섬유유연제를 더 부어봐도 효과가 일시적입니다. 혹시 식초나 구연산, 과탄산소다를 활용해 세탁할 때 냄새 원인균을 완벽하게 박멸하는 여러분만의 장마철 세탁 루틴이나 추천 템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 저도 쉰내 너무 싫어해서요. 좋다는 세제, 섬유유연제, 실내용 섬유유연제, 베이킹 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세탁조 청소. 다 사용해봤어요.

    근데!!! “워싱소다” 가 짱이에요. 워싱소다는 과탄산이랑 베이킹소다랑 좀 다른데 세탁에 더 알맞은 센 소다라고 알고 있거든요.

    세탁하실 때 보통 넣는만큼 세제 넣으시고. 빨래 양을 보시고 이 워싱소다를 한 스푼에서 두 스푼 넣고 너무 낮지 않은 온도 (저는 40-50도 정도) 에서 같이 돌리시면. 진짜 냄새가 싹 빠져요. 옷 이불 할 거 없이 저는 이걸로 다 싹 뺐답니다.

  • 마지막 헹굼에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던지세요

    쉰내 주범인 세균들이 지려 버리고 이사 갈 겁니다

    햇볕에 바짝 말리면 인간 승리 냄새 끝입니다

  • 섬유유연제를 너무 많이 써도 오히려 냄새가 납니다

    섬유유연제는 적정량만 쓰시고

    통세척 뿐만 아니라 고무패킹 안쪽이랑

    세탁기 아래쪽 먼지거름망 청소해보세요

    그쪽이 냄새의 원인인경우가 많습니다

  • 장마철 쉰내는 대부분 세균 때문이라 섬유유연제를 늘려도 한계가 있어요.

    저는 과탄산소다 불림 30분 → 온수 세탁 → 바로 건조 이 방법이 가장 효과 좋았습니다. 세탁 후 세탁기 문도 꼭 열어두고요.

    특히 수건은 한 번 냄새가 배면 과탄산소다 + 온수가 거의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