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심리가 뭘까요??????

전 워낙 남한테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요 뭐 예를 들면 여성분이 노브라로 다니는데 꼭지가 튀어 나오던 보이던 신경을 안쓰는편이에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걸 굳이 저한테 얘기하더라고요 뭐 얘기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꼭 "그럼 나도 그러고 다녀도 괜찮아?"이래요... 진짜 어제도 저희가 저녁 늦게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었는데 게이 커플이 왔었나봐요 전 솔직히 관심도 없을뿐만 아니라 동성애도 본인 자유라 생각해서 제3자가 어떻다 얘기하는게 웃기다고 생각해서 "그래? 뭐 그럴수 있지 뭐" 이렇게 답변하니깐 "그럼 나도 ㅇㅇ이랑(자기 친구) 저렇게 해도 괜찮아??"이러는데 진짜 뭔 대답을 원하는거고 어떤 심리인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의 심리는 조금 복잡할 수 있어요.

    그가 하는 말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일 수도 있어요.

    어쩌면 그가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또는 본인의 감정을 확인하고 싶어서 그런 반응을 보일 수도 있고요.

    상대방의 의견이나 반응을 보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대화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남자친구가 호기심이 많은 것인지 아니면 글쓴님으로떠보려 하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만 점점 도가 지나칠 수가 있기에 이 부분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남자친구의 성향이 질문자님의 성향이랑 정 반대인가봅니다. 남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 다 들어오는것 같은데요. 남들이 하는 행동, 시선, 그들이 하는 대화들도 관심거리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라면 여자친구와 있을때는 여자친구에게 정신을 쏟을것 같은데, 남자친구는 주변상황에 관심을 많이 갖는것 같네요.

    다른이들의 상태에 대해서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하는것은 좋겠지만, 그것을 본인에게 반영해서 말하는것 자체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자친구에게 그런질문자체를 한다는 의도가 궁금하군요. 다른이들이 어떻게 하고 다니건 그들의 표현의 자유이고 그들의 인생인데, 굳이 자신들을 그들의 인생에 투영시킬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질문자님과 대화를 이어가고 싶어하는 것은 알겠지만, 그런 표현을 예를 들어가면서까지 대화한다는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